오피사이트 캘린더 기능 100% 활용하기
오피사이트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많은 이들이 단순한 일정 공유 도구 정도로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현장에서 팀과 프로젝트를 굴려본 사람이라면, 캘린더가 단순한 날짜판이 아니라 팀의 리듬을 정리하는 중심 추, 즉 시간 운영 시스템이라는 사실을 안다. 오피스타처럼 일정과 리소스를 한곳에 얹는 서비스라면 더 그렇다. 캘린더를 제대로 쓰면 보고가 줄고, 보고가 줄면 회의가 줄고, 회의가 줄면 실행 속도가 붙는다. 여기서는 오피사이트에서 캘린더 기능을 끝까지 활용하는 방법을, 실제로 굴러가는 팀의 관점으로 풀어본다. 캘린더를 일정 모음이 아니라 업무 계약서로 본다는 관점 일정은 약속이다. 약속은 곧 계약이다. 계약에는 조건, 역할, 마감, 예외가 있다. 캘린더에 이 네 가지가 보이지 않으면, 일정은 쉽게 어그러진다. 오피사이트에서 일정 항목을 만들 때, 제목과 시간만 채우는 습관을 버리고 조건과 역할을 명시하자. 예를 들어 “신규 랜